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 영상제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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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을 담은 영상일기
효율성을 목표로 설계된 우리의 도시에서도 명상은 가능하다. 방해받지 않고 생각에 잠길 수 있는 빈 공간만 찾을 수 있다면. 
본 프로그램에서는 숨가쁜 도시 속에 존재하는 느리고 조용한, 또 다른 풍경 앞에 멈춰서서 그것을 영상으로 기록한다. 영상촬영의 기본기를 배우고,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 다른 시각들을 나눈다. 같은 장소에 대한 서로 다른 명상들의 기록인 영상을 공유 및 확장하며, 익숙하지만 낯선 나의 도시이자 우리 도시와 만날 것이다. 수업 이후에는 전문가에 의해 미리 제작된 탄천 지도와 미디어가이드를 통해 탄천구간을 낯설게 보는 혼자만의 탐험을 이어가도록 한다.

 

<강사진>

윤용훈(영상작가, 어반아츠 프로젝트 대표)

<진행>

이계원(시각작가, 기획자, 알투스 대표)

<기록>

박성진(문학작가, 아키비스트, 알투스 문학연구원)

 

※ 대상 :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 개별 지참)


1차시_영상 일기란 

[06.03(금)/19:30-21:30/이미지랩]

: 도시명상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시각, 청각, 그 외의 감각들을 영상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미디어가이드의 활용, 배경이 되는 복정 탄천에 대한 지도를 소개하고 기본적인 촬영 기법을 배운다. 
* 영상촬영 장비는 개인의 스마트폰으로 진행한다.  

 

2+3차시_낯설게 여행하기: 낮과 밤

[06.04(토)/16:00-21:00/탄천]

: 낮과 밤의 풍경 촬영 - 탄천의 생태습지 구간에서 익숙하지만 낯선 일상 여행을 함께 한다. 각자가 장소를 선택하여 타임랩스 촬영을 한다. 자막으로 사용할 에세이를 쓴다. 

* 야외출사: 6월 4일에 2, 3차시 연속하여 진행/ 개별 도시락 지참.


4차시_영상 일기 제작 

[06.10(금)/19:30-21:30/이미지랩]

: 편집프로그램인 키네마스터를 배우고,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동영상을 순서 편집한다. 

5차시_영상 일기 제작 

[06.17(금)/19:30-21:30/이미지랩]

: 키네마스터 어플을 활용하여 자막과 사운드를 추가한 종합편집을 한다. 소감을 나눈다. 

*키네마스터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나 워터마크를 제거하고, 고화질로 영상을 올리고 싶은 경우 참여자가 프리미엄 기능 개별 구매. 

​* 성남문화재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홍보 및 기록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