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위한 수작(手作)

하천 생태계를 탐험하며 감각하는 환경이야기

: 도시는 인간의 편의를 위해 조성된 인공적인 장소이다. '자연'이라고 생각하는 하천, 숲, 공원도 인간의 손에 의해 계획되고 가꾸어진다. 과거에는 농사를 짓기 위해 보를 설치하여 물을 모아두기도 하고, 오늘날에는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진 보를 철거하며 새로운 하천의 흐름을 고민하기도 한다. 우리는 하천을 물 중심으로 바라보지만, 하천에는 물을 비롯한 여울과 모래톱, 자갈 같은 다양한 요소들이 여러 생물들을 위해 존재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성남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성남의 탄천을 산책하며 여러 생태 요소들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는 환경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습득한다. 이후 예술가들과 함께 탄천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경험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하천을 살펴보며 감각을 일깨우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생태에 대한 고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작하고 실천하도록 한다.  

​<강사진>

손정은(성남환경운동연합 생태교육강사)

<진행>

이계원(시각작가, 기획자, 알투스 대표)

<기록>

박성진(문학작가, 아키비스트, 알투스 문학연구원)

※ 대상 :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및 그 가족(아동 동반 가능)

1기_도시를 위한 수작 [09.23(금)/10:00-12:00/탄천]

2기_도시를 위한 수작 [09.30(금)/10:00-12:00/탄천]

3기_도시를 위한 수작 [10.07(금)/10:00-12:00/탄천]

: 탄천을 함께 산책하며 하천 생태와 식물에 대해 배우고, 한시적인 섬을 탐험한다. 다양한 시선으로 하천을 살펴보며 감각을 일깨우고  지속가능한 도시생태를 위한  예술적 문제해결에 대해 이야기한다. 


* 1차시 완성 수업으로 1기~3기의 수업내용이 동일하므로 가능한 날짜에 한 번만 수강신청하시면 됩니다. (중복수강 불가)

​* 성남문화재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홍보 및 기록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