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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위한 수작(手作)
생태 교란종 식물로 만드는 그린 인테리어
: 도심 속 식물들을 이해하고 한 걸음 다가가는 프로그램. 탄천을 걸으며 도시식물들에 대해 학습하고, 탄천 생태계 교란식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술적인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익숙한 산책로를 새롭게 바라보고, 생태교란종 식물로 꽃다발을 제작한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의 전문 강사, 시각예술가들이 함께 한다.
<강사진>
손정은(성남환경운동연합 생태교육강사)
박성진(문학작가,알투스 문학연구원)
1기_도시를 위한 수작 [10.16(금)/10:00-12:00/탄천]
2기_도시를 위한 수작 [10.23(금)/10:00-12:00/탄천]
: 탄천을 산책하며 토종식물, 귀화식물, 생태계 교란식물에 대해 학습한다. 생태교란종을 안전하게 채취해서 화관, 꽃다발 등을 제작하고 촬영한다. 환경문제에 대한 예술적 접근 방법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한다.
* 1차시 완성 수업으로 16일과 23일의 수업내용이 동일하므로 가능한 날짜에 한 번만 수강신청하시면 됩니다.
* 성남문화재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홍보 및 기록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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