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에서 찾은 모티브, 그리고 실크스크린
: 도시의 숨은 공원을 찾는 '파크 프로젝트'를 체험해보고, 자신의 옷이나 가방 등 직물류에 실크스크린을 찍어서 새로운 분위기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동네의 공원이 실크스크린의 도안이 되고, 나의 옷과 가방이 실크스크린 판화 작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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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진>

구래연(시각작가, 그린마인드 대표)

​정지원(시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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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1차시_파크 프로젝트란 

[10.30(금)/10:00-12:00/이미지랩]

: 도시의 녹지와 공원을 주제로 한 시민참여적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이해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의 숨은 공원을 찾아본다.

2차시_실크스크린의 이해 

[11.06(금)/10:00-12:00/이미지랩]

: 판화의 기법 중 하나인 실크스크린에 대해 알아본다. 공원에서 모티브를 딴 실크스크린 도안을 제작한다. 

3차시_실크스크린의 실제 

[11.13(금)/10:00-12:00/이미지랩]

: 자신만의 도안으로 제작한 실크스크린 도판을 이용하여 준비해온 직물류에 판화를 찍는다. 업사이클링 작업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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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연 작가의 동명의 프로젝트 <파크 프로젝트: 숨은 공원 찾기>(2019)에서 가져옴. 본 프로그램에는 구래연 작가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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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문화재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홍보 및 기록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