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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레벨링 지도: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공개·회원 1명

도시 레벨링 지도: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05_2021.10.27

도시 레벨링 지도: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5차시는 지금까지 나의 시선이 멈추었던 부분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하고 글로 정리해보도록 한다.


참여자들은 워크지를 살펴보고, 성남이라는 도시에서 나에게 보이는 것들의 지점을 표시한다. 특정한 장소가 있을 수도 있고, 특정한 장소를 표시하기 어려운 종류일 수도 있다. 참여자들은 지도상에 표시할 수 있거나 표시할 수 없는, 그러나 나에게는 분명히 보이는 것들을 나열해본다. 그중에서 레벨링- 변화- 되어야 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 이유를 적는다. 그리고 그 변화에 대하여, 나만의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싶은 사항에 대해서도 적어보도록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내가 바라는 성남이라는 도시, 내가 살고 싶은 도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과 함께, 오늘도 많은 대화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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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레벨링 지도: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04_2021.10.20

도시 레벨링 지도: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4차시는 참여자들 각자가 발견한, 나의 도시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로 채워진다.


지도에 보이지 않는 것들

성남에 시립미술관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참여자는 인근 도시의 사례를 궁금하게 여겨서 조사해보았다. 도시+미술관으로 검색해보자 연관 검색어로 도시의 관광 홈페이지로 접속하게 되었고, 그렇게 찾아낸 미술관을 포함한 문화시설의 수를 세어보았다. 성남은 2곳, 수원은 7곳, 용인은 17곳이 있음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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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레벨링 지도: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03_2021.10.13

도시 레벨링 지도: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3차시는 참여자들 각자가 발견한 나의 도시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로 채워진다.


각자의 시선

참여자들은 지난 차시를 마친 후 공유했던 영상들- 역사, 도시개발, 생태라는 3가지 주제- 중에서 무엇에 자신의 관심이 이끌렸는지를 말한다. 이어서 지난 한 주 동안 도시의 일상 속에서 자신이 발견한 것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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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레벨링 지도: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02_2021. 10. 06

도시 레벨링 지도: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2차시는 우리가 사는 도시, 성남에 대해 조망해본다. ‘성남’이라는 지명이 생기기 전인 과거(역사), 오늘날의 성남이라는 신도시가 조성되었던 과정(도시화), 그리고 성남이라는 공간의 기후와 물과 같은 환경(생태)에 대해 간략히 정리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여기, 내가 사는 도시에서 발견한 것들을 이야기해본다.


1) 성남의 역사

성의 남쪽(城南) 이라고 불리기 이전의 넓은 땅(廣州) 시절의 지도를 함께 살펴본다. 현재는 광주시가 된 과거의 광주에는 서울(강남-서초-송파), 하남시, 그리고 성남시가 포함되어 있었다. 옛 지도를 보면서 지금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의 지명이 어디서 왔는지 옛이야기를 들춰본다. 과거에는 우리 동네에 임금의 태실이 있었으며 전투가 벌어졌고 정변의 핵심인물들이 붙잡혔다. 숯이 구워졌으며, 탄천에는 그 숯을 실은 배들이 오갔다. 청년들이 황무지를 개척했던 시절이 있었고, 탄천에서 물장구를 치며 채집을 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지금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도시를 바라보는 작업을 시작한다.

*전년도 도시 레벨링 지도의 ‘역사’ 특강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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