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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공개·회원 1명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5_2022.06.17.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5차시는 지난 시간, 순서 편집을 한 영상에 제목과 크레딧을 삽입하고 사운드를 편집하여 완성한다.

1. 사운드 녹음

- 내 목소리 낭독

지난 시간 완성한 각자의 문장들을 돌아가며 읽어본다. 끊어 읽기, 쉬어 읽기, 발음의 편안함 등을 고려하며 연습한다. 이후, 개별적으로 소리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전문 음향기기로 각자의 낭독을 녹음한다. 녹음을 마친 음성은 mp3파일로 전송하여, 영상에 삽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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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4_2022.06.10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4차시는 지난 시간, 탄천 출사에서 촬영한 영상과 글을 편집한다. 윤용훈 작가와 영상 키네마스터 편집의 기본을 배우고, 영상엔 담기지 않은 그날의 감각들을 박성진 작가와 함께 3개의 문장으로 정리한다.



1. 영상 편집

1) 키네마스터

키네마스터 어플을 다운받고, 실행시킨다. 갤러리에서 영상을 불러오는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함께 한다. 파일을 불러오고, 순서를 정하고, 실행 취소와 삭제를 연습한다. 또한 녹음한 사운드를 불러와서 영상에 덧입히는 것도 연습해본다. 영상의 속도를 조절하거나, 페이드 인/아웃 같은 가벼운 효과도 함께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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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2/03_2022.06.04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2차시와 3차시는 미리 예고한대로 탄천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지하철 복정역에서 모여 윤용훈 작가와 박성진 작가를 따라 탄천으로 진입한다.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총 다섯 시간 동안 탄천을 걷고 사색하고 촬영한다.


1) 걷기

참여자들은 지하철 복정역에서부터 탄천의 출사 장소까지, 40분 가량 탄천을 걷는다. 빠르게 걸으면 20분 안에 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참여자들은 강사의 가이드를 따라, 최대한 천천히, 무방비 상태가 되도록 노력하며, 자주 발걸음을 멈추면서 걷는다. 되도록 혼자서 걷도록 하고, 자신의 시선을 잡아당기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한다. 단, 이 내용을 글로 적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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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01_2022.06.03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 1차시는 이계원 기획자와 참여자들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경기시민예술학교 성남캠퍼스의 첫 수업인 도시명상은 영상제작 수업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브이로그, 기능적인 영상 기술을 위한 수업과는 구별된다. ‘도시명상’이라는 이름처럼, 우리가 사는 이 도시에서 잠시 멈춰서 명상할 수 있는 공간과 순간을 찾아내고자 하는 목표를 지닌다.



도시 명상_익숙하지만 낯선은 영성여중이었던 성남꿈꾸는예술터라는 익숙한 공간부터 낯설게 바라본다. 라이브러리 공간에 원형카펫을 깔고, 참여자들은 저마다 선택한 카펫에 앉아서 신발을 벗고 휴식을 취한다. 그 동안 이계원 기획자는 본 수업을 안내하며, 내일의 출사까지 아울러 소개한다. 익숙한 탄천이지만 비교적 낯선 복정역 구간을 소개한다. 사진 소개와 함께 미디어가이드도 감상하고, 활용법도 알린다.

명상하기는 감각의 집중이다. 명상에 잠기며 만나게 되는 것은, 결국 지금 여기 이 순간의 나이다. 그것을 영상과 글로써 기록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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